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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막힌건 난 집을 내놓은적도 없고 기간도 남았는데
대뜸 찾아와 이사올거라며 함부로 들어오는거예요
거기다 허락도 없이 개를 데리고 들어와서 여기가 좋다고...
둘러본다고 나더러는 나가있으래요
얼떨결에 문은 열어 줬는데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고
이런사람 본적 있으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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